
"경기북부 e스포츠 생태계, 이제 의정부에서 시작된다"
국제e스포츠진흥원(IESI, 이사장 전옥이) 산하 경기북부 의정부연합회가 지역 e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공식 출범했다.
경기북부 의정부연합회는 경기도 의정부시 둔야로에 주사무소를 두고, 교육서비스업(e스포츠 교육·대회 진행·전시·언론홍보·용역)을 고유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 정식 등록을 마쳤다. 이번 출범은 그동안 수도권 남부와 서울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던 e스포츠 산업 인프라를 경기북부 지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저변 확대의 신호탄
의정부는 경전철과 GTX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며 청년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연합회 측은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e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지역 대회, 산업 전시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출범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iesi-kbu.com)를 개설하고, 조직 소개부터 사업 안내, 연락 채널까지 온라인 인프라를 갖췄다. 다국어(한·영·중) 서비스를 지원해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조재오 회장 "의정부를 e스포츠 교육 허브로"
경기북부 의정부연합회를 이끄는 조재오 회장은 출범 소감으로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다.
"경기북부 지역은 그동안 e스포츠 산업의 사각지대에 가까웠습니다. 저희 연합회는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e스포츠를 접하고 진로로도 연결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의정부가 경기북부 e스포츠 교육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첫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조 회장은 앞으로 지역 교육기관, 기업과의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지역 대회와 행사를 통해 연합회의 활동 반경을 넓혀가겠다는 계획도 함께 전했다.
전옥이 이사장 격려사 "새로운 지역 거점, 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은 경기북부 의정부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다음과 같이 격려했다.
"경기북부 의정부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 e스포츠 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서는 이렇게 각 지역에 뿌리내린 연합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앞으로도 경기북부 의정부연합회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향후 계획
연합회는 출범 이후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는 대로 지역 교육기관 및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지역 대회 개최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회 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iesi-kbu.com)와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국제e스포츠진흥원 경기북부 의정부연합회 | 문의: contact@iesi-kbu.com
